정재일이 워낙 음악을 잘 만드는 사람이기도 한데..
뭐가 이렇게 익숙하지? 라고 생각했는데.
그 리코더 소리 박자가 나 어렸을 때.. 그렇게 외쳤던 337 박수 박자였네;;;
그놈의 337박수 어디 주목할 때 맨날 337박수 쳐댔는데;;
나만 이제 안건가 ?ㅋㅋㅋㅋㅋ
뒷북 ㅈㅅ